설악이의 미친 남도여행기 ver4 (완도 -> 광주 -> 복귀)
5시 55분에 완도 도착.
해신 배셋트가 있길래 사진찍구… 카메라.. 파워 엔꼬 ㅜㅜ
지금 완도가는 농협 차를 기다리고 있다. 꽁짜라고 하니.. 기다리는 수밖에..
자자 힘내자구…
서울로 가는 차를 목포와 광주 어디서 타는게 나을지 고민중이다.
하이튼 오늘 심야우등을 타야할것같다. 참 콜라하나 사먹었다.. 700원
우워… 다시 사이다 사먹음 700원.. 달걀 꽁짜루 얻어먹음 하하
6시 반에 꽁짜 버스를 타고 지금 완도읍인지.. 하이튼 가는중..
갔다가 우선 차시간을 알아보고… 8시 30인가에.. 차가 끊긴다고 한다…
그리고 청해진 유적지로 갔다가… 버스를타고 목포나 광주로 가서 심야우등을 탈생각이다.
망했다.. 에궁.. 목포가는 차는 끝났구 광주가는 차는 7시. 8시 막차라고 한다..
미치겠다. 결국 여기 관계자분들이.. 그냥 가는게 나을꺼라고 한다.
장도 청해진 유적지는 닫혀있을것이고.. 간다고해도 보지도못한다구..
차만 놓칠꺼라고해서.. 결국 7시 광주가는 차를 타게 되었다..
미치.. 다음에 완도는 다시 올꺼다. 청해진을 구경하구…
바다 바로옆에서 소가 풀을 뜯는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다음에는 한섬 한섬.. 자세히 다녀볼까 한다. 하하..
그럼.. 광주가서 다시 쓰겠다… 우선 완도에서 광주가는 교통비는 11900원이다.
아래의 장소는 그냥 지나가면서 봐야할것같다. .^^; 카메라 베터리를 더 사야할것같다.
장도 청해진 유적지…
장보고해상유적지
우아… 결국 청해진 유적지와 해상유적지를 지나가면서 보았다..
해상유적지는 좀 작은편이지만.. 바다에 떠있는 섬이고. .높기도하고..
무언가.. 장엄함이 있는것 같았다.
청해진 유적지는 잔디로 공원화 되어서.. 예전의 위용은 느끼기가 힘들었다..
아 유적지를 보기전에.. 강독리와..완도 농공단지를 잊는 대교를 보았다.
진도대교와는 또다른 아름다움을느꼈다…
아 조금있으면 완도대교도 볼것같다. 현재시간 7시13분이다. 허허.
이제 석양이 지고 있다.. 속초에서 보는것과 같은석양이다..
섬들이 산처럼 되어있고.. 저기 산넘어로.. 불게 물든 하늘이…
아.. 가끔 금빛이 남아있는걸 보니. 아직은 완전히 진거 같지는 않다…
광주로 가서 자리가 있어야 할텐데.. 걱정이다.. 없으면.. 아침까지 기다려야 할라나..
우앙..아마 수원가는 버스가있을것같은 느낌이 든다.. 아주 강하게..
있어야 한다.. 암.. 그렇구 말구…
오 옆으로 아주 가까이 비슷한 높이의 바다가 보인다..
여기 해안은 자갈들로 되어있다.. 갯벌이 아닌… 신기한데…. 드라마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모습이 보인다.. 캬~~` 여행은 즐거운것이다. 내일은.. 산뜻하게 … 사우나나 해야것다..
노을이.. ㅋ… 카메라가.. 내맘을 알기라도 하는듯..에너지를 업해서 다시한번 찍혀줬다.
너무 너무 착한 디카.. 캬~~~~
앗.. 완대교인가 보다…
음. 어케된게.. 서울에 있는 그런다리 같다…
철로된 철교… ㅡ.ㅡ;이건.. 바다인데.. 왜 강으로 보이는걸까??
섬과 섬사이에… 바다가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큰 강이 흐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노트북도.. 베터리가 슬슬 다되간다… 에궁… 아름답다… 좋기도 하구.. 하… 이제.. 슬슬 어둠이 내려오고 있다….
완도대교
우와. 벌써 지났네… ㅋ.. 역시 여기는 바다로 안보여..
완도대교는 한쪽에 새로 지은.. 그냥.. 다리가 있다… 그냥.. 강에 있는 다리같은..
그리고 그 옆에는 콰이강의 다리에 나올만한 오래된 철로된 다리가 있다..
솔찍히 옆에 있는 낡은다리가 더 멋있어 보이지만… 거기서는 낚시를 하는사람들이…
가득하다.. 하..
이제 슬슬 자야할것같다.. 남도의 이 멋진 산들은.. 위용이란…
동해의 설악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같다.. 비록 낮을질도.. ^^
아기자기한.. 그 모습이란… 하..
자야할것같다.. 자려고해도.. 눈을 땔수가 없다.. 아공… 컴터는 살짝 재우고..
나는 더 구경해야것다… 하..
광주
나주를 지나 광주에 들어왔다..
9시 35분경에 광주 버스 터미널에 들어왔다.
수원가는 심야우등 11시에 있어서.. 표를 샀다. 20800원
요기를 하러 롯데리아에 왔다. 3700원.
음냐.. 광주에서 수원까지 3시간 10분이 소요된다고한다.
아자.. 힘내자구 ^^;
아.. 남해에는 파도가 거의 없었다… 아까 적었나?
하하.. 그럼 먹구 1시간정도 여유 있으니까? 모하쥐? 걱정이군 ㅋㅋ
우와 출발전이다.. 아고..
11시부터 2시10분까지의 대장정을 시작해 볼까나..
집에 도착하면.. 한.. 3시쯤되것군..
내일은 싸우나를 기필코 가리라.. 하하..
집에가서 블로그 정리하구.. 맥주 한잔하구 자야쥐.. 흐.. 빨리가구파…
아.. 슬슬 피곤이 밀려온다.. 자야할것같다.. 하하..
그럼 자볼까나…
수원에서 눈을 뜨자구.. 바바…
수원 도착..
새벽 2시에 도착을 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와서..
이것저것 마실것을 사고 이제 정리하고 씻을 준비를 하고 있다.


청해진유적지.. 차타구가면서 찍어서 좀. 그렇군.. 하이튼 섬위에 이것저것 멋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