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 소요

다음에는 짝짝이 와야겠다는 생각을한다.. 쩝.. 덴장. 왜 여친이 없는게야 아웅…

햐.. 미래소년 코난 같다. 뒤에 포말이란.. 하하..

보길도 도착.. 1시 55분경… 도착..

맨앞줄에서 바다 바람을 느끼고 너무 좋았다.. 시원하고..

동해에서는 보지 못하는 다도해의 정감어린 모습이.. 하하..

배에서 내리는데.. 상륙하는 느낌.. 좋았다.. 하하…

내리면서 아주머니랑 친해졌는데… 와서 소주나 한잔하라고 하시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허허.. 따님이 참 이쁘게 생겼던디.. ^^ 초등학생같다는..

나보가 잘났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민망한지… ㅋㅋ

슈퍼에서 콜라 하나를 사서 1300원.. 완샷…. 고프긴 고팠나 보다.. 하하..

자전거 2시 14분경 대여 시간당 2000원.. 두시간 대여 4000원듬..

윤선도유적지 2시 30도착.. 자전거 타고 달려옴.. 좋다…

지금은 밥먹을 준비중..

미리온 손님분의 추천으로 5000원짜리 된장찌개와.. 컴퓨터 충전중..

아.. 카메라도 충전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깝다 아까워 ㅜㅜ

윤선도 유적지 (세연정)1000원 구경하고 아이스크림 500

윤선도가 유배시기에 얼마나 재미나게 놀았는지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다.

쩝.. 그렇게 정자를 만드는데 돈이며 밑에 사람들의 고생은 어떠했을까…

하하…

2시 50분경에 구경 시작 하고 3시 10분에 나왔다.

동천석실을 구경하러 가다가.. 시간이 안되서.. 그냥 빽하는중에 적는다.

산위에 있어서 갈 시간이 안난다. 다음에 와서 구경을 하기로 하겠다.

전체적으로 섬을 본느낌은 내륙과 그렇게 틀리지 않다는것이다..

섬안으로 들어오니.. 섬같지않고 그냥 강원도 시골같다는 생각이..

그래고 보길도는 포도가 특산물인것 같다. 그리고 동백꽃도 많다.

이제. 다시 부두로 돌아가려 한다..3시 40분

다음 목표지는 완도로 가는 배일것이다.

3시 55분에 자전거를 반납하고 주민등록증을 받았다.

보길도는 아직 개발이 덜된것 같다.. 좀더 개발된 후에 다시 오면 좋을것같은생각이 든다.

사이다 하나 1000원을 먹고

그리고 4시에 완도행 배를 탔다.. 7700원

배가 잠시 댓다가 가버리는줄알고 놀랐다.. 다시.. 다른쪽으로 와서 배를 타게 됐고

지금은 배위에서 다음 목적지인 완도를 생각하고 있다. 하하..

배는 4시 17분 출발… 아자… 또 맨뒤다…

서쪽으로 금빛 노을이 지는것이 너무 멋진것 같다… 흐흐… 졸리다..

주석 : 보길도 -> 완도..마지막배가 오후 7시이다.

상당히 힘들었다. 배로 여러 섬들을 돌아서 완도로 오는데..

다도해를 느꼈구 해가 지는 모습에 넋을 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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