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분 소요

타이페이 여행

일정

20261001 : 밤 11시 비행기 , 20261002일 새벽 0시 35분 도착.
20261005 : 새벽 1시 25분 출국 5시 한국 도착

비행기 티켓

1인 34만원 정도 4명

숙소

에어비엔비

SIM card 구매

환전

1일차 (10월 2일 도착. 금요일 숙소 이동, 하루 시작)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예약 (클룩(Klook), 케이케이데이(KKday), 마이리얼트립 같은 여행 앱을 통해 미리 픽업 차량을 예약)
숙소 check in 관광

2일차 (10월 3일 토요일)

패키지 여행 등록후 사용

3일차 (10월 4일 일요일)

숙소 check out 관광

  • 밤 공항으로 이동해서 10월 5일 30분 비행기 탑승
1일차 (10월 2일 금요일): 숙소 휴식 및 타이베이 시내 핵심 투어
첫날은 새벽에 도착하셨기 때문에 오전은 늦잠을 주무시고 여유롭게 일정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가 있는 시먼띵에서 늦은 아침을 드시며 대만의 명동이라 불리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곱창국수나 버블티 등 길거리 간식을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샵이나 오락실이 많아 초등학생 아이들의 흥미를 끕니다.

오후에는 대만의 웅장한 역사를 볼 수 있는 중정기념당으로 이동합니다.

거대한 건물과 넓은 광장에서 가족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매시 정각에 진행되는 근위병 교대식은 각 잡힌 멋진 모습으로 아이들에게도 매우 인상적인 볼거리입니다.

근위병 교대식을 본 후, 멀지 않은 Yongkang Street(융캉제)로 이동하여 딤섬(딘타이펑 등)이나 우육면으로 점심 겸 저녁을 드세요.

대만 먹거리의 중심지로, 맛집이 밀집해 있어 부모님과 아이들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대만 명물인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빙수를 디저트로 꼭 즐겨보세요.

저녁이 되면 타이베이의 랜드마크인 Taipei 101 Shopping center로 이동해 화려한 시내 전경을 감상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중 하나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거대한 건물의 중심을 잡아주는 신기한 '댐퍼(추)'를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야경 감상 후, 첫날의 마무리는 101타워에서 비교적 가까운 라오허제 야시장에서 대만의 야시장 문화를 체험해 봅니다.

화려한 입구 문문과 함께 대만 특유의 축제 같은 북적이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화덕에 굽는 후추빵(후자오빙)이나 큐브 스테이크, 과일 탕후루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먹거리와 소소한 카니발 게임들이 가득합니다.

2일차 (10월 3일 토요일): 예스진지(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패키지 투어
하루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한 외곽 패키지 투어를 다녀오시는 것이 가족 여행에 최적입니다. 명소 간 이동 시 차 안에서 쉴 수 있어 아이들 체력 관리에 좋습니다.

투어의 첫 번째 코스로는 바닷바람과 파도가 만든 신기한 바위들이 가득한 예류지질공원을 방문합니다.

여왕머리 바위, 버섯 바위 등 독특한 지형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훌륭한 자연 학습장이 됩니다.

해안가를 따라 걷기 좋게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철길 한가운데서 소원을 적어 하늘로 날려 보내는 스펀라오지에로 이동합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소망을 붓글씨로 크게 적어 천등을 날리는 체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실제 기차가 다니는 철길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사진을 찍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닭날개 볶음밥도 별미입니다.

다음 코스인 Jinguashih(진과스)는 과거 금광 마을의 흔적을 간직한 유서 깊은 곳입니다.

황금 박물관에 전시된 엄청난 크기의 황금 덩어리를 직접 만져보는 체험은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어합니다.

과거 광부들이 먹었던 도시락을 재현한 '광부 도시락'을 먹고 통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해가 질 무렵, 붉은 홍등이 켜지며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지우펀 라오지에에 도착합니다.

가파른 골목길을 따라 상점들이 늘어서 있으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몽환적인 배경을 연상케 합니다.

쫀득한 타로볼(위위엔) 빙수나 땅콩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탁 트인 산과 바다의 절경을 감상해 보세요. (사람이 많으므로 아이들 손을 꼭 잡고 다니셔야 합니다.)

3일차 (10월 4일 일요일): 숙소 체크아웃 후 단수이 나들이 및 공항 이동
마지막 날은 오전에 에어비앤비 체크아웃을 하고, 앞서 논의한 대로 짐을 미리 안전한 곳(앱 이용 또는 타이베이 메인역 락커 등)에 맡긴 뒤 홀가분하게 출발합니다.

타이베이 북쪽 끝 해안에 위치한 단수이 구는 지하철(MRT 훙수이셴)로 한 번에 갈 수 있으며, 강변을 따라 여유를 즐기기 좋아 아이들과 여행 마지막 날을 힐링하며 보내기 완벽한 곳입니다.

홍마오청, 진리대학 등 이국적인 서양식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예쁜 가족사진을 남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대왕 카스테라 본점에서 갓 구운 폭신한 빵을 맛보고, 해 질 녘 강변 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해 보세요.

✈️ 공항으로 이동 및 마무리
단수이 일정을 마치고 시내로 돌아와 시먼띵의 대형 마트(까르푸 등)에서 펑리수, 누가크래커 등 기념품을 구매하신 후 맡겨둔 짐을 찾으시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비행기 시간이 10월 5일 오전 0시 30분(또는 1시 25분)이므로, 늦어도 밤 9시 30분 ~ 10시쯤에는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시거나 미리 예약한 샌딩 픽업 차량을 이용해 타오위안 공항으로 출발하시길 권장합니다.

혹시 추천해 드린 코스 중에서 아이들이 걷기 힘들어할 것 같거나, 꼭 추가하고 싶은 장소(예: 동물원, 케이블카 등)가 있으신가요? 말씀해주시면 맞춤형으로 다시 조율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