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15 여행 계획 중~~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나를 꿈꾼다.
목포로의 여행 계획
토요일 밤 12시 심야 우등버스를 타고 출발해서 (현재 예약 완료)
목포에 새벽에나 도착할것 같다.
향후 일정에 주목해 주길 ^^;
완도, 진도, 해남 있는데 어디로 갈지 고민중이다. ^^;
진도 갈까? 고려 시대 삼별초의 마지막 무대였다는데.. 그것보다는 진돗개가 보고싶오 ㅜㅜ
목포->진도 : 1일 19회 왕복(1시간)
목포에서 진도대교(?) 가서 울돌목(명랑해전장소, 우수영) 보고 땅끝으로 고고고
우선 해남 조사..
http://old2.haenam.go.kr/2003dinopia/05tourism/05tourism01.html?entry_id=493&med_id=70#=0&m_cate=28
땅끝에서 보길도로 가자~~
땅끝 출발시간
07:00, 08:20, 09:40, 11:00 12:50, 14:30, 16:00, 17:00
보길도 출발시간
07:00, 08:20, 09:40, 11:10 13:00, 14:20, 16:00, 17:30
요 금 대인 7000원
보길도 : 고산 윤선도
1코스 : 보길도 청별항-통리해수욕장-중리해수욕장-우암 송시열 글씐바위-예송리 해수욕장
2코스 : 보길도 청별항-세연정-고산문학체험공원-동천석실-낙서재, 곡수당
3코스 : 보길도 청별항 망끝 전망대-뾰족산-보옥리 공룡알 해변 이다.
고산 유적
세연정: 고산이 선비들과 어울려 놀던 유희 공간이다. 현재는 92년 12월에 복원된 세연정, 세연지, 회수담, 동대, 서대, 판석보, 토성의 일부 등 전체 3000여평의 정원 중 1000평이 남아 있다. 안내판이 없어 빠뜨리기 쉬운데 세연정을 둘러보고 옥소대를 꼭 가보시길. 보길도 전경을 볼 수 있다. 멀리 해남 땅끝까지도 보인다.
동천석실: 동천다려의 동천을 여기서 따왔다. 동백나무 터널로 이루어진 올라가는 길도 좋고 석실에서 내려다보는 부용동 전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걸어서 10분 남짓 걸린다. 1993년 4월에복원되었다는 정자는 참 엉성하다. 원형이 그렇지는 않았을텐데. 1000평의 바위 지대에 정자도 짓고 연못도 파고해서 꾸민 정원으로 고산이 혼자서 혹은 38년 연하의 셋째부인 설씨녀와 단 둘이서만 오르던 곳이다. 책도 보고 시도 짓고, 차도 끓여 마시고, 달구경도 했던 흔적들이 있다.
낙서재: 고산의 생활 공간이었던 낙서재, 곡수당, 곡수대 등이 있었던 곳으로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터라도 볼 생각이면 가보고 그렇지 않고 찾아 갔다간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낙서재에서 우연히 읊다
고산 윤선도 눈은 청산에 있고 귀는 거문고에 있으니 세상의 무슨일이 내 마음에 이르리요 가슴 가득한 호연지기를 아는 사람 없으니 한 곡의 미친 노래를 홀로 읊어 보노라
보옥리
뽀리기, 뽀래기라고도 한다. 선착장에서 13km떨어져 있다. 뾰족산과 공룡알처럼 둥근 돌들이 가득한 해변은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이다리: 뽀리기, 뽀래기라고도 한다.
선창리 망끝 전망대
망망대해가 펼쳐져 비로소 큰 바다에 온 느낌이 든다. 앞으로 건너다 보이는 섬들이 추자도와 그 주변 섬들이며 오른쪽으로 멀리 보이는 섬들은 진도의 관매도와 인근 섬들이다. 겨울철의 일몰이 특히 장관이다. 절벽끝에서 풀을 뜯는 염소들을 보는 것도 특별한 체험이다 \
그리고 보길도에서 완도로 나온다.
보길도 -> 완도 배편
시간 : 6:30 08:10 0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6:20 17:30 18:30
완도 -> 보길도 배편
시간 : 06:30 07:30 08:20 0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5:20 16:40 17:30 18:30
요금 : 7700원
완도에서 버스터미널까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완도 장도 청해진 유적지를 구경~~ 캬~~~
그리고 어떻게든 서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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