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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자그마한 돌때문에 차유리가 깨지고… 금갈때….

보통 이런생각을 한다.. “새로 통체로 갈아야 겠구나…..” 이때는 20만원정도 자차 보험으로 처리를 하는데…

혹시나 해서 방법을 찾아봤다…

만원의 행복인가? 어찌됐던 유리를 용접하는 방법이 있다..

(큰 건물에 유리들도 알고보면 조각난걸 붙혀서 쓴다고 한다… )

인터넷에서 결과를 좋게만 써놓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어짜피.. 통체로 갈꺼.. 한번 해보고 갈자..

도전~~~~ (이때.. 필요한건.. 인터넷에서 살수있는 차유리 용접 키트와 햇빛(자외선 접착제라고도 불린단다.)

우선.. 내용에 앞서.. 차유리에 금이 가거나 시작할때 주의 사항..

  1. 처음 찍혔을때 위에 테이프로 붙혀 둔다.

  2. 히터를 틀거나 자동차 세차를 하지 않는다..

(이 물질이 들어가면 차유리 용접을 해도 깨끗히 안될수 있고 히터를 틀면 더 커지게 된다.. )

  1. 되도록 빨리 용접용액을 사서 커지기 전에처리 한다..

그럼 재료 부터….

인터넷 쇼핑몰에서 자동차 유리 용접 아니면 자동차 유리 복원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모.. 만원 안짝이니까.. 하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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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설명서가 있다..

자.. 작업할 오늘의 주인공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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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cm에 육박한다..자세히 보면 제일 위에 돌에 찍힌 자리가 보인다..

갈라지는 제일 끝 부분이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주요 목표니까~~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장비로 안에서 밖으로 살짝 밀어서 용액이 잘 들어가도록 한다.

(이때 너무 쎄게 밀면 더 쩍 갈라지니까 갈라지기 전까지 하라고 되어 있는데.. 너무 약하게 하면… 필자 처럼된다.. ㅡㅜ

갈라져도 붙이면 되니까. 좀더 쎄게 밀어도 될듯하다.. 맨 끝부분에 용액이 약간 덜 스며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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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찌됐던.. 끝부터 천천히 한방울씩 한방울씩.. 참을성을 가지고 발라준다…

가까이에서 보이면 틈사이로 흡수되는게 잘 보일꺼다… 아주 천천히 제대로 스며드는걸 확인하면서 해야 한다.

너무 빨리 가면 중간에 스며들지 않아 이쁘게 되지 않는다…

용액이 굳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햇빛만 안쐬면 잘 굳지 않느다~~

다 바른다음 동봉된 아스테이지를 저렇게 붙인다.

이때… 절대로 꾹 누르지 마라.. 그냥 살짝 올려놓는다고 생각하고 하는게 좋다..

image자.. 이제 햇빛에 말리면 된다~~ 10분정도 따스한 햇빛에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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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린다음.. 아스테이지를 땐 상태이다..

이후 동봉된 면도날로 굳은 용액을 갈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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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안에서본 사진.: 약간 미세하게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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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사진 : 눈에 많이 띄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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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고 난 소감.

  1. 문제 발생시 초기 대처가 중요..(꼬옥 테이핑 해놓고 히터 켜지 말고 물 뿌리지 말고… 되도록 빨리 작업하자)

  2.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더 갈라져도 붙이면 되니까. 힘을 더 줘서 좀더 벌어지게 하자)

  3. 갈라지지 말라고 한건데.. 솔찍히 더 갈라졌으면 하는 맘도 있다.. 왜? 그러면 더 잘 붙일것 같다. ^^;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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