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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하면 직접 말을 할수가 없게 된다..

나름대로.. 사람들과 말도 잘하는데.. 진정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이 생기니…

갑자기 무서워진다….

좋아하는다고 말하게되면.. 아니.. 무슨 말실수라도 하면…

그 사람과 관계가 서먹해 질까봐… 그 사람을 영영 못보게 될지….

그러면서.. 그사람이 멀리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용기를 내어서 내 마음을 표현해야 할텐데… 결국..

상처 받는것도 상처 주는것도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린다…

다른 사람들처럼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을수 있는 강심장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 가슴속에 방은 하나밖에 없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내 자신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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