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자그레브 여행
벨기에 공항Permalink
아침 일찍 일어나서 씻구 피자에 와인 먹는데 비행이측에서 연락이.. 공항이 붐비는데 일찍 오라구….
부랴부랴 7시 30에 나와서 출발. 터미널까지 달리다시피 하면서 어제 돌았던 곳들 사진 살짝 찍구…
8시 10분쯤 도착.. 버스를 타기전에 땀 식히구 버스타기….
공항 도착하니 엄.. 10분만에 공항 안으로 들어오고.. (어라.. 와인따개 안 뺐는데? ㅋㅋㅋ).
크로아티아로 오는 중에 알프스 산맥과 돌로미티가 보여서 사진도 찍구.. ㅋㅋ 신기하네…
크로아티아 공항Permalink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로 오는데 290 버스를 탔어야 하는데.. 사람들 따라 가다 보니 공항 버스.. 8유로를 냈다 ㅜㅜ. 써글…
숙소Permalink
숙소 도착해서 트램 관련 앱을 깔고 자그레브 산책을 나섰다.
자그레브 산책Permalink
자동 결재가 되는 곳에서 맥주 한캔이랑 과자를 샀다.Permalink
자그레브 수도에 있는 자그래브 대성당.Permalink
방공호Permalink
기상청 온도계Permalink
저녁Permalink
숙소에서 요리가 되서 고기 사와서 먹구…..
한국분을 만났는데 소방관이시네.. 흐.. 말이 잘 통해서 이런저런 얘기 하고.. 다음에는 남미를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일 렌트카 예약했는데 숙소에서 목적지가 같은 분이 있어서 같이 가자구, 중간에 드랍 해주기로 하고 기름값 반만 내는걸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