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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투어

벨베데레 궁전 (여름궁)

여름 궁전이라는 별명이 있던데 궁전 뒤에 저수지로 만들었다가 물고기도 키우고 겨울에 스케이트장도 하고 한다던데.
베르사유 궁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도 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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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흐슈트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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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성당.

성당 입구 양쪽에 오벨리스크 같은 구조물이 있어서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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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국립 오페라 극장.

극장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엄청 유명한 곳이라 앞에서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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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티나

박물관 같은 곳인데 멋진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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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부르크 왕궁 (겨울 궁)

여름궁전 만큼 멋지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반대편에 멋진 동상과 광장이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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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사당.

국회 의사당이 멋지다. 우리나라 국회의사당과 좀 많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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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시청.

시청앞에서 레드불 자전거 페스티벌 하고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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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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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조일레

페스트가 창궐하고 이를 해결 하고자 만들었다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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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대성당

엄청 크고 멋진 성당이다. 움 위에 올라가려면 돈을 내시오 라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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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ertwasserhaus

유명한 건축가가 만든 건물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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