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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짤츠부르크는 어제 밤에 와서 아침 8시 55분 할슈타트로 이동을 해야해서.
간단히 한바퀴 돌려구 했는데 실책이다.
인스버그와 다르게 볼게 많다. (자연 뿐만 아니라 오래된 고성과 성당, 기념하는 장소등. ).
아쉽지만 그래도 후딱 보고 이동 하기로.

아침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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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벨 궁

궁의 정원을 시민에게 오픈한것 같은데 아침부터 열려 있어서 구경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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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르트 집

모자르트의 집이라는데 이거 교고서에서 봤던곳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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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츠부르크 대 성당.

엄청 크다. 그리고 AI가 알려준 뒤에 성을 지은 주교이야기가 있어서 약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 image image 여기는 모자르트 생가라네요.
image image image image 이 친구는 모나코에서 봤는데 여기 또 있네.
image image image 모짜르트 형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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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잘츠부르크 성

여긴 안올라 갔는데 대 성당 주교가 약간 민중에게 피난처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유럽에서 제일 큰 성중에 하나라니까 시간이 나면 방문이 하면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