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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신성 로마제국때 수도 였다는걸 알고 놀랬다. (로마는 이태리 로마에서만 있었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화약탑

이전에 화약을 보관했던 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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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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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천문시게

이야 사람들이 정시에 엄청 몰려있어서 몬가 했던디 시계가 울리면서 이것저것 인형들이 움직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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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교

카를4세가 만들라고 해서 만든 석조 다리 인데 길이 500m 폭 10m크기이고 다리에는 여러개의 동상들이 서 있다. 해당 동상들은 거의 2세기에 걸쳐서 예술가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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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넌 벽

존 레넌을 말하는게 맞고 이전 공산주의 일때 문화의 단절이 있었을때인데 그때 대학생들이 계속 외부 노래 들으면서 자유룰 갈망하면서
계속 썼다고 한다. 그래서 요세도 사람들이 계속 이것저것 쓴다고 한다. ^^ 내일 다시 가서 매직으로 “독도는 우리땅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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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성

신성 로마제국의 수도를 정할때 이 서을 먼저 만들었다고 한다. 티켓이 없어도 이것저것 복게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언덕에 올라가서 보면
경치가 좋아서 좋다. 아. 화장실도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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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린 타워

타워에서 내려로는 길에 꽃이 만개하고 경사면에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쉬는게 너무 여유롭고 보기 좋았다.
(아 타워 걸어서 올라가는데 15000원, 엘베 타고 올라가면 3만원 정도 내야한다. 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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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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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 및 치킨윙.

팁 10% 까지 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데 혼자서 4만원 정도 먹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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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국립 박물관.

앞에 공사중이라 그냥 대충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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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es bridge

카를교 옆에 있는 다리. 여긴 차도 다니고 트램도 다닌다.

프라하성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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