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프라하 두바퀴?
프라하.
신성 로마제국때 수도 였다는걸 알고 놀랬다. (로마는 이태리 로마에서만 있었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화약탑
이전에 화약을 보관했던 탑이라고 한다.
하벨 시장
프라하 천문시게
이야 사람들이 정시에 엄청 몰려있어서 몬가 했던디 시계가 울리면서 이것저것 인형들이 움직이더라. ^^.
카를교
카를4세가 만들라고 해서 만든 석조 다리 인데 길이 500m 폭 10m크기이고 다리에는 여러개의 동상들이 서 있다. 해당 동상들은 거의 2세기에 걸쳐서 예술가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레넌 벽
존 레넌을 말하는게 맞고 이전 공산주의 일때 문화의 단절이 있었을때인데 그때 대학생들이 계속 외부 노래 들으면서 자유룰 갈망하면서
계속 썼다고 한다. 그래서 요세도 사람들이 계속 이것저것 쓴다고 한다. ^^
내일 다시 가서 매직으로 “독도는 우리땅 써야지~~”.
프라하성
신성 로마제국의 수도를 정할때 이 서을 먼저 만들었다고 한다. 티켓이 없어도 이것저것 복게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언덕에 올라가서 보면
경치가 좋아서 좋다. 아. 화장실도 무료다.
페트린 타워
타워에서 내려로는 길에 꽃이 만개하고 경사면에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쉬는게 너무 여유롭고 보기 좋았다.
(아 타워 걸어서 올라가는데 15000원, 엘베 타고 올라가면 3만원 정도 내야한다. 난 패스).
섬 공원
코젤 및 치킨윙.
팁 10% 까지 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데 혼자서 4만원 정도 먹음 ㅡ.ㅡ;
프라하 국립 박물관.
앞에 공사중이라 그냥 대충 보고 옴.
manes bridge
카를교 옆에 있는 다리. 여긴 차도 다니고 트램도 다닌다.
프라하성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