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니스 아침 산책, 모나코 잠깐 방문
아침 산책
일출보려고 나갔는데 구름껴서 일출 못보고 그냥 바닷가 산책
모나코 바다는 몽돌 밟고 오면 하얘진다. 신발도, 검은 바지 엉덩이도 ㅡ..ㅡ;
와 한달 방두개짜리 랜트가 150정도하네.. 담에 한달살기 해야 하나?
러시아 정교화 성당이 있다고 해서 함 가봤다.
조식
숙소든 진짜 좋다. 조식도 푸짐하게 먹고 체크아웃하고서도 짐은 오늘 밤까지 맡아 준단다.
버스타고 모나코로
NFC 로 결재 했는데 잘 된건지는 모르것다.
왕성
궁 앞에서 모나코 시가지 보면서 한장.
수도사로 위장해서 성을 점령했었단다.
근위대 근무 교대.
카지노 까지 편하게 가시라고 항만 중간을 오가는 보트가 있다.
항만에 있는 배들(비싼게 많은듯).
모나코는 화장실 무료
F1경기장
아이언팬2에서 나왔던 곳이란다.
카지노.
카지노는 20불 내야 들어갈수 있다. 입구에서만 사진찍구 빠이
버스타고 다시 니스로
언덕 및 바닷가 다시 어슬렁 거리기
공항으로.
2유로 카드를 사서 반납도 못한다.
교통카드 안하고 APP갈아서 설치하면 2유로 아낄수 있음, 해당 카드를 반납하는 곳은 여러군데 지만 공항에는 없다고 한다.